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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폭발한 수원 서포터스, 구단 버스 막았다... 염기훈 감독 “죄송하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MK아산]

 4연패에 폭발한 수원 서포터스, 구단 버스 막았다... 염기훈 감독 “죄송하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MK아산]

원 삼성이 4연패에 빠졌다. 수원은 5월 21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2 14라운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의 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수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페잘 뮬리치가 전방에 섰다.

전진우, 김주찬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툰가라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카즈키, 이종성이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이상민, 이시영이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장호익, 조윤성이 중앙 수비수로 나섰고, 골문은 양형모가 지켰다. 충청남도 아산까지 원정 응원 온 수원 삼성 팬들.

사진=이근승 기자 황기욱의 극적인 결승골에 기뻐하고 있는 충남아산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경기 전 수원 염기훈 감독은 ‘공격 축구’를 예고했다.

염 감독은 “전진우, 김주찬에게 빼앗겨도 좋으니 적극적인 일대일 돌파를 주문했다”며 “충남아산이 내려서지 않고 맞불을 놓는다면 재밌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주도권을 잡은 건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