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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에 더 오래 있는 '사직 아이돌'…단타-2루타-2루타 폭발, 1군 복귀 언제쯤 가능할까 [오!쎈 퓨처스]

 상동에 더 오래 있는 '사직 아이돌'…단타-2루타-2루타 폭발, 1군 복귀 언제쯤 가능할까 [오!쎈 퓨처스]

공유하기 [OSEN=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사직 아이돌’의 시련이다. ‘사직 아이돌’로 불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20)이 1군 복귀를 향한 무력시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1군에 자리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김민석은 2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민석은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김동혁 김동규의 연속 볼넷으로 롯데는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3루에 있던 김민석은 이정훈 타석 때 상대 투수의 보크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뽑아내면서 2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까지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중간 2루타를 뽑아내면서 3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