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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아무나 데려와 키워도 너보다 낫다고…前 대표가 가스라이팅”

 이승기 “아무나 데려와 키워도 너보다 낫다고…前 대표가 가스라이팅”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이승기.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전 소속사와 소송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법정에서 직접 탄원서를 낭독하며 심경을 밝혔다. 25일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등에 따르면 이승기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 심리로 열린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민사소송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탄원서를 직접 낭독했다. 그는 “10대부터 30대까지 후크와 함께했다.

진실하게 음원료에 대한 존재를 알리고 정산을 깔끔하게 해줬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 같아 울컥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승기 정도 되는 연차의 연예인, 이 정도로 남들에게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 어떻게 20년 동안 이런 당연한 권리를 모르고 지냈는지를 말하고 싶었다”며 “연예인을 준비하면서부터 그와 동시에 권진영 대표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승기는 권 대표로부터 “길거리에서 아무나 데리고 와도 너보다는 잘 키울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