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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석방에 분노한 정유라…"우리 엄마만 빼고 다 나와"

 송영길 석방에 분노한 정유라…"우리 엄마만 빼고 다 나와"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왼쪽 두번째)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3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 고소 취지를 설명하다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2.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66)의 딸 정유라씨가 송영길(60) 소나무당 대표가 보석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분노했다. 30일 정씨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은 구속조차 못 가고 정경심은 가석방, 대통령 장모도 가석방"이라며 "송영길은 보석, 박영수도 보석이다"라고 했다. 이어 "진짜 우리 엄마 빼고 다 나왔다.

이제 진짜 짜증 난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현직 검사의 '뒷거래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