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투수’ 야마모토 어깨 손상 베츠, 손등 뼈에 속구 맞아 골절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지난겨울 공격적인 오프시즌 행보로 2024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0순위로 급부상했다. 기존 탄탄했던 전력에 최대어급 선수를 독식했기 때문.
자타 공인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인 오타니 쇼헤이에게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액인 10년 총액 7억달러(약 9662억원)를 안긴 것을 시작으로 일본 프로야구 3년 연속 투수 4관왕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건강하기만 하면 사이영상 0순위 후보로 꼽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트레이드해 왔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 실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공격적인 움직임이었다.
그랬던 다저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투타 핵심인 야마모토와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동반 이탈했다.
둘이 합쳐 몸값만 1조원에 달하는 두 선수가 하루아침에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무키 베츠...
원문 링크 : LA다저스, 우승행 빨간불… “핵심 투타 동반부상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