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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추렸다' 장성우 17년만에, 양석환 11년만에…감독 추천도 스토리가 있다

 '어렵게 추렸다' 장성우 17년만에, 양석환 11년만에…감독 추천도 스토리가 있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DH 2차전. 3회초 무사 1,2루 KT 장성우가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4.06.23/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두산 경기. 5회말 무사 양석환이 솔로포를 친 후 미소짓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4.6.8/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쉽지 않은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 확정. 하지만 참가를 흔쾌히 결정한 선수들에게도 스토리가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로 확정되는 '베스트12' 명단과 다르게, 감독 추천 선수는 추리기가 쉽지가 않다.

'베스트12'는 영광의 자리지만, 감독 추천 선수의 경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올스타전에 나서는 선수들은 휴식을 반납하고 출전해야 해서, 부상 때문에 혹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