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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면 안(돼)…" 공룡 군단 '괴력' 외인의 동점 투런, 실투 아니지만, SSG 사령탑이 아쉬움 표한 이유 [MD인천]

 "높으면 안(돼)…" 공룡 군단 '괴력' 외인의 동점 투런, 실투 아니지만, SSG 사령탑이 아쉬움 표한 이유 [MD인천]

공유하기 2024년 5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SSG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4회말 1사 삼진으로 아웃당한 박동원을 바라보고 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높으면 안(돼)…" 드류 앤더슨(SSG 랜더스)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앤더슨은 1회초 1사 후 손아섭을 2루수 실책, 권희동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1, 2루 위기에 몰렸는데, 맷 데이비슨을 1루수 파울플라이, 박한결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초에도 1사 후 박민우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손아섭을 삼진, 권희동을 3루수 땅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4회부터 앤더슨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4-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 데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