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첫 전기SUV 공개 하반기부터 국내 인도 시작 제로백 3.3초에 591 주행 카이엔 못잖은 실내 공간도 연합뉴스 사진 제공=포르쉐코리아 사진 제공=포르쉐코리아 [서울경제]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마칸 일렉트릭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 인도를 시작으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24일 포르쉐 스튜디오 송파에서 마칸 일렉트릭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마칸 일렉트릭은 2019년 처음 출시된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이은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이며 SUV로는 브랜드 첫 전기차다.
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 마칸 4는 408마력(300), 마칸 터보는 639마력(470)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
최대 토크는 각각 66.3·m와 115.2·m이다. 마칸 4와 마칸 터보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