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6개년 통계자료 전수조사 2019년 22.1%에서 '수직 낙하' 코로나19 거치며 인력 줄어든 여파 아리셀, 사각지대 속 안전관리 '구멍' 리튬 과다 적재 등 다수 정황 포착 다만 안전관리 규정 미비로 책임 애매 전문가 "자체적인 관리 규정 갖춰야"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경제]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경기 화성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이 2년간 화재안전조사(구 소방특별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다.
설령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곳들 중에서도 실제 점검을 받은 비율은 5%에 그쳤다. 외국인 노동자 불법 파견, 대피 교육 미실시 의혹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점과 더불어 화재에 대한 소방당국의 전반적인 안전점검 체계 역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서울경제신문이 소방청의 ‘화재예방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