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더 더 더 더 맵게!”… 빨간 맛에 중독된 한국

 “더 더 더 더 맵게!”… 빨간 맛에 중독된 한국

[아무튼, 주말] 시장은 ‘맵게 더 맵게’ 경쟁 맵부심 부리다 속 버립니다 “스읍, 하, 스읍, 하아아.... 맵긴 한데 부족해요.

더 맵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은 지금 맵파민(매운맛+도파민)에 빠졌다.

더 자극적이고 강렬한 맛을 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의 맛은 고추장, 고춧가루 맛으로 통할 정도로 K푸드 중심에 매운 음식이 자리 잡았다.

불티나게 팔리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3종이 ‘캡사이신 수치가 높아 급성 중독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덴마크 시장에서 회수되는 상황까지 벌어졌으니 아이고, 맵다 매워. 유튜버 ‘맵하니’가 스코빌지수 2만3000SHU인 지옥맛 불만두를 먹고 있다.

매운 음식을 위주로 먹방을 진행, 작년부터 구독자가 급격히 늘었다. 약 30만명.

매운 음식을 먹고도 맵지 않다고 평가하는데, 이 채널 PD는 늘 이 말을 믿고 따라 먹다 고통을 호소한다./유튜브 그런데도 소비자는 더 매운맛을 원하고, 시장은 그 욕구를 반영해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밀크티에 떢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