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NC 외국인 투수 하트 / NC 다이노스 제공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와 홈경기에 8-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하트가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의 위력투로 LG 타선을 압도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하트는 이날 승리로 시즌 7승(2패)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94로 낮췄다. 다승 공동 4위, 평균자책점 2위다.
팀의 3연패를 끊는 에이스 모습을 보여줬다. 3회까지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3-0으로 앞선 5회 볼넷과 안타, 빗맞은 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으나 1점으로 막아냈다. 6회 다시 삼진 2개를 잡으며 삼자범퇴로 끝냈고, 7회 투수 땅볼과 삼진으로 2아웃을 잡은 후에 구본혁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투구 수 103개가 된 상황에서, 김재열에게 공을 넘기고 교체됐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