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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된 이승기가 나섰다…"1년간 플러그 뽑고 다녔다" 왜

 아빠 된 이승기가 나섰다…"1년간 플러그 뽑고 다녔다" 왜

도시협력플랫폼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주제 발표하는 이승기. 사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복원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기후 위기 복원력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승기는 2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도시협력플랫폼'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주제 발표를 맡았다. 도시협력플랫폼' 국제회의는 '우리의 약속 : 도시 기후 복원력 함께 만들어가기'를 주제로 전 세계 26개국 100여명의 도시 및 재난 복원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으로 이날 개막했다.

이승기는 이날 "지난해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긴급 대응 : 기후복원력(RE:Climate Resilience)'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1년 동안 불필요한 불을 끄고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는 등 일상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처럼 약속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오늘 우리는 어떤 약속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