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ow926, 출처 Unsplash 장애인으로 살기에 우리 사회는 괜찮은 걸까요. 오늘(20일)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입니다.
벌써 44번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시민으로 살고 싶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박 2일간 장애인 단체 시위가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4명이 경찰에 연 행 됐습니다.
손팻말을 든 사람들이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사람들 위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고 싶다'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한성대 입구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장애인 차별에 항의하는 뜻으로 죽은 듯 드러눕는 이른바 다이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역사 밖으로 퇴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위는 1시간가량 진행됐는데, 경찰이 일부 참가자들을 상대로 강제 퇴거 조치에 나서면서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시위 참가자 : 뭐 하시는 거냐고요!]
역사 밖에서는 장애인 단체 활동가 2명이 경찰에 물리...
원문 링크 : 장애인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