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진짜 가을이왔구나..
이제 곧 겨울이죠? 시골에서 단감이랑 대봉이랑 몇박스가 왔는지....
단감이랑 대봉이랑 주변 지인분들께 나눠드리고 사촌네도 주고 회사에도 가져갔습니다 실은....제가 단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전 할매입맛이라 물렁물렁한 과일만 좋아해요 그래서 단감과 대봉이 오면 단감 먹어치운다고...
고생이예요.. 대봉은 엄청 좋아해서 !!!
대봉이 익으면 먹고! 냉동실에 아이스대봉 만들어놓고 수시로 꺼내먹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며칠뒤..
시댁에서 단감과 대봉이 또 왔습니다... 대봉이 더 많아지고...
단감도 냉장고에 한가득 채워졌습니다 이것도.. 사람들 나눠주고 남은 것 요리하고 남은 것 ..
그래서! 단감요리를 시작해봅니다!
단감 깍아먹다가 지쳤어요 단감을 다 깎아다가 단감 곶감만들거라고 했는데.. 아빠가...
단감으로 곶감만드는거 아니라고 대봉 깎아서 만든 거라고 해서 단감 곶감에 대한 기대치는 완전 낮아졌습니다. 일단 지금도 돌리고 있어요.
그림까지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