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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 <꿈의 제인>

 영화 <다음 소희>, <꿈의 제인>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싶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다 내 생각.

(리뷰, 후기라고 하기도 뭐함..) 1. 다음 소희 다음 소희 감독 정주리 출연 김시은, 배두나, 정회린, 강현오, 박우영, 이인영, 박희은, 김용준, 심희섭, 정유연 개봉 2023.02.08.

영화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된 영화. 소희가 주인공 이름이겠구나 싶었는데 왜 ‘다음’이 붙었는지 궁금했다.

소희는 19살. 학교에서 소개해 준 회사가 콜센터 상담직.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이중 계약서,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인센티브,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반강제로 하게 되는 야근,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 그리고 떠올리기도 싫은 진상들. 그러니까. 19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겨운 현실이다.

(더 놀라운 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 ‘그냥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다. 모두 다 그렇게 살아간다.

네가 겪은 일은 그냥 재수가 좀 없었던 거야.’ 소희가 겪은 모든 일이 단순히 ’재수가 없는거야‘라는 말로 요약되는 게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