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7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실제로 일어난 대홍수를 재구성한 작품. 수문학자 트레메르(여자주인공)는 대홍수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브로츠와프에 전달했다.
트레메르의 전남편인 마르차크는 브로츠와프 지역의 정치인으로 유일하게 트레메르의 말을 믿고 홍수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트레메르는 마르차크가 준 지도를 보고 도마니에보 강둑을 폭파해야 홍수를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재빨리 도마니에보 강둑을 폭파하지만…. 그 지도는 너무 오래전 지도였기 때문에 홍수를 막을 수 없었고 심지어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았던 와트카 낙농장이 물에 잠겨 소 370마리가 죽는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되었다.
트레메르는 자신에게 옛날 지도를 준 마르차크에게 화를 내고… 그래도 트레메르는 홍수를 막기 위한 방법을 다시 찾는다. 켕티의 강둑을 폭파해야 제대로 브로츠와프 홍수를 막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비밀리에 진행되었어야 할 작전이 여론에 노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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