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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_괌 여행 #1

 2017.11_괌 여행 #1

괌 서희가 태어난 지 100일 정도 지나고 200일이 넘으면 여행을 가야지 하고 괌을 예약하게 되었다. 물론 괌 이외에 세부 같은 지역도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이가 어려 좀 안전하다고 하고, 각종 편의점을 찾다가 아이를 데리고 많이 가는 괌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물론 가기 전까지는 괌이 그냥 미국령이고 사이판 옆에 붙은 섬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길게 가야 하는 여행을 숙소 예약을 생각하면서 짧게 갈 수밖에 없었다.

물론 저렴한 숙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여행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닌가? 좀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오는 게 최고의 목표라 생각하기에 나름 우리 생각에 가격대가 나가는 클럽룸 위주로 예약을 했다.

괌이라는 곳이 지금 생각하면 즐겁게 쉴 수 있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고 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 작은 아이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 건비치 # 괌여행 # 니코건비치

원문 링크 : 2017.11_괌 여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