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로 출발 2019.02 언제 어느 순간 동남아에 대한 동경이 생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숨이 턱 막히는 따듯한 공기와 따가운 태양에 몸을 마끼면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태국여행은 두번째입니다. 짝꿍과 첫째 그리고 배속의 둘째와 함께한 푸껫 여행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둘째 표값을 받기 전에 한번 비지니스 더 타야 한다는 욕심에 마일리지 탈탈 털어서 고민 끝에 예약한 곳입니다. 하지만 넓은 기내에 비해 서비스는 국내 항공사만큼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끄라비는 오전 11시쯤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에서 환승으로 태국 시간 저녁 6시 정도에 도착합니다. 시차가 2시간이 늦으니 따지고 보면 거의 10시간 정도 지난 후에 도착합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도착하고 리조트로 이동하면 깜깜한 밤입니다. 이렇게 긴 여정이 될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동남아 특유의 습하고 더운 기운때문에 정말 행복합니다.
여행 온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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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끄라비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