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호텔 건비치 처음 괌 여행을 준비할 때 짝꿍이 말한 호텔 중의 하나가 니코 호텔이다. 지금이야 일본계 호텔로 알고 있어 다시 가면 방문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놔야 할 거 같다.
일단 짝꿍이 니코를 선호한 이유는 건 비치 때문이다. 건 비치에서는 조금만 걸어 나가면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물론 그러기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물고기를 잘 보지는 못했다. 생각보다 많이 나가야 덴다 성인이 둥둥 떠야 할 정도니, 말이다.
그래도 물고기 구경은 가능하다. 위치는 건 비치를 제외하면 별로 볼만한 것이 없다.
차량을 이동해서 사진에 보이는 투몬까지 가야 시내기 때문에 위치로는 왜 선호하는지 이해가 좀 안 된다. 룸은 클럽 룸을 예약했지만 역시나 그리 좋지 않다.
매일 수영 후 쇼핑을 나가서 라운지도 못 가봤다. 그리고 수영장에는 큰 슬라이드가 있는데, 사진을 보고 그 슬라이드 때문에 괜찮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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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17.11_괌 여행 #2 (feat. 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