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링 가는 길 다행히 우기에 보라카이를 갔는데 비 올 때는 비 오고, 놀 때는 안 오고 뭐 그런 상황이라 좋았습니다. 스노클링과 호핑투어를 가는 날은 그 전날 비가 오고 맑게 개어서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스노클링을 가는 날은 리조트를 바꾸는 날이기도 해서, 아침에 일찍 조식을 먹고 밤에 쌓아놓은 짐을 가지고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짐을 마낄 예정이라 타월을 빌려서 짐 찾을 때 반납을 할 생각이었지만, 체크아웃을 한다고 타월의 보증금으로 꽤 많은 돈을 요구해서.. 그냥 반납하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결국은 가든리조트에서 빌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스노클링과 호핑투어는 수박이라는 닉네임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이 운영하는 곳으로 예약을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코스는 아침에 리조트로 픽업을 오고, 해변에 가서 물에 대한 적응을 하고, 라면을 간단히 먹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가서 스노클링을 하고, 그다음에 낚시를 즐기고, 낚시가 끝난 후 조금 더 스노클링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바비큐를...
원문 링크 : [보라카이] 스노쿨링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