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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손해배성 청구 소송 결국 패소

 김기덕 손해배성 청구 소송 결국 패소

영화감독 김기덕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한 배우와 이를 보도한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결국은 패소했다고 하네요.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정은영)는 28일 김씨가 배우 A씨와 MBC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하네요.

PD수첩은 2018년 3월6일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통해 김씨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고발하는 여성 배우 3명의 증언과 피해 정황을 뒷받침하는 영화계 스태프들 인터뷰를 보도를 했었는데요. 당시 PD수첩 취재에 응하지 않았던 김씨는 제작진에게 성폭력 혐의를 부인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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