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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0에서 10으로 추락… 저품질에 걸린 블로거들의 공통점

 조회수 1000에서 10으로 추락… 저품질에 걸린 블로거들의 공통점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글 하나에 100명이 들어오고, 어떤 날은 1,000명이 몰려와서 낯선 이름의 방문자 수 그래프가 폭발하듯 솟구쳤다.

그 순간은 누구나 자신이 성공한 블로거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현실은 오래 가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조회수가 100으로 줄고, 50으로 내려앉더니, 고작 10명만이 글을 읽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사람들은 중얼거린다.

“저품질에 걸린 거 아니야?” 저품질은 무서운 병 같다.

글을 지우지 않아도, 열심히 써도, 하루아침에 검색 유입이 사라진다. 그런데 그런 블로그를 자세히 보면 공통점이 있다.

첫째, 글의 양에만 집착한다. 하루에도 수십 개 글을 발행하며 ‘많이 쓰면 된다’는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독자가 머무르지 않는 글은 결국 기록장에 불과하다. 네이버는 독자가 시간을 쓰는 글을 좋아하지, 양을 뽐내는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둘째, 복붙의 흔적을 남긴다. 뉴스 문장을 가져오고, 다른 블로거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