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프로젝트15분글쓰기8 #에피소드 "용진아 혹시 저녁에 잠깐 시간 되니? 카탈로그를 옮겨야 되는데.. " 어제 오후 이웃에 살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 앞으로 온 카탈로그 박스를 트렁크에 실어야 했다. 최근 허리를 삐긋한 덕분에 생활이 말이 아니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허리에 통증이 지긋이 올라왔다. 정확하게 말하면 앉았다 일어나는 과정에 통증이 올라왔다고 할까?
살면서 통증들을 겪어봤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글을 쓰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고통이 밀려왔다.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옷을 갈아입는데 처음엔 아파서 침대에 누워서 겨우겨우 옷을 갈아입었다.
천만다행으로 병원 검진 결과 디스크는 아니라고 했다. 약을 받았고 물리치료를 받았다.
하루 정도 푹 쉬었고 이튿날에는 한의원을 다녀왔다. 초반에 옷도 못 갈아입을 정도에서 지금은 장족의 발전이다.
여전히 왼쪽 허리 아래의 통증이 있고 매일 아침에 하는 절은커녕 걸을 때도 조심조심이다....
원문 링크 : 건강이 최고! 이웃은 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