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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세상, 우리가 '문화예술'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삭막한 세상, 우리가 '문화예술'을 멈출 수 없는 이유

#6주프로젝트15분글쓰기17 #풍경 1년 만에 그들을 만났다. 2025년 11월 칠곡문화 관광재단 칠곡군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님들을 위한 그룹전이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칠곡군민회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번도로길 23 군민회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인보호구역 정훈교 대표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꼬박 1년 만에 다시 그들을 만났다. 시인, 건축기술 위원님, 책방지기, 캘리 디자인 선생님, 책쓰기 코치까지.

특이한 이력의 인원들이 1년 만에 왜관에서 모였다. 텅 빈 군민회관 2층은 고요하고 적막했다.

아무것도 없는 그 공간에 하나 둘 작가님들의 작품이 들어왔다. 공예, 사진, 문학, 회회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해야 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들을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을까? 어느 한 작품을 특출나게 보이지 않으며, 관람객들의 동선까지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정훈교 대표님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