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너무나 많이 알려진 시편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솔로몬 왕에게 있어 집은 가정이고 성은 왕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크기의 왕국이고, 가정은 여러 왕국과 교류하여 그 딸과 결혼하였고, 이로 인해 가정은 곧 왕국의 평화에 평화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것, 국가 간에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 모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가 없으면 안 된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회사의 일을 하고, 그 모든 것에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소중하고, 누가 더 덜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어느 한쪽만 바라본다면, 평화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니다.
가정을 중시하면, 회사가 기울고 회사를 중시하면, 가정이 기울고. 어려운 일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에게 맡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