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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수 마음은 물, 하지만 급류인 까닭, 마음 다스리기

 심여수 마음은 물, 하지만 급류인 까닭, 마음 다스리기

nosoylasonia, 출처 Unsplash 법정 스님이 마음은 물처럼 흘러야 한다고 해서 심연수 ( 心如水)라는 말을 쓰셨습니다. 고인 물은 썩듯이 마음을 담아두지 말고 흐르게 하는 듯인데요.

지여석 심여수(志如石 心如水) 뜻은 돌처럼 굳게 가지고 마음은 물처럼 유연하게 가져라입니다.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물처럼 흐르게 마음을 두어야 하는데.

왜 마음에 격랑이 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마음에 상태를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되고 싶은데, 급류가 되기도 하고 소용 돌이 치기도 합니다.

lukasseitz, 출처 Unsplash 이유는 물이 흐르는 바닥이 평평하면 물은 잔잔히 흘러가고 바닥에 돌덩이들이 있으면 울퉁불퉁하며 격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잔잔하지 않은 것은 내 내면에 돌덩어리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여기에는 본인이 던진 돌도 있고, 남이 던진 돌도 있을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스스로 마음에 돌을 건져 낼 수도 있고 또한 마음에 새로운 물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