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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달래길 이 이름의 유래가 너무 이뻐요. 1000년전 이름 그대로..

 곰달래길 이 이름의 유래가 너무 이뻐요. 1000년전 이름 그대로..

기억 잔상 곰달래길 이 이름의 유래가 너무 이뻐요. 1000년전 이름 그대로.. 웹잡러 2024. 5. 6. 19: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 근처 동네 입니다.

예전에는 그 길에 쭈욱 술집이 있었던 동네였습니다. 아내랑 동내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다.

포스에 곰달래로 몇 번지라고 써진것을 보고 헉 여기도 곰달래로야.. 음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하여 곰달래가 무슨 뜻일까란 추측이..

곰이 달래를 먹었나.. 아님 곰도 많고 달래도 많았나..

검색하니 너무 이쁜 이름에 갑작 놀랐습니다. 밝고 고운 달빛이 비치는 내가 흐르던 곳이라는 뜻으로 '곰달내'라고 하네요.

나중에 발음이 곰달래로 바뀐 것이라고 합니다. 설화도 있습니다.

백제에 음월, 음소 설화인데. 백제와 신라가 싸울때 음월이 참전하게 되고, 그때 음월이 음소에게 달이 밝게 뜨면 우리가 이긴 것이고 먹구름이 달을 가리면 우리가 진 것이니 만약 지면 나를 잃고 잘 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대 전쟁에서 승리하여 돌아오니 음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