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누나, 아내, 나 세명이 종종 번개를 할 때가 있다. 어제는 어린이날 대체 휴일이지만, 출근해서 잡무를 처리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언제 와! ( 언제나 밑도 끝도 없이 ㅋㅋ ) 오늘 모이게!
하고 질문을 하니 응! 그래서 하던 업무를 접고 집에 가는데 새로운 곳을 개발했다고, 카톡으로 바로 장소가 왔다.
처음 가는 장소로 역시나 고깃집. 리연탄으로 짚불로 초벌하고 연탄으로 구워 먹는 집이었다 ( 예전에 역삼 쪽에 짚불 초벌구이 집이 유명했는데..
아직도 영업 중인 걸로 알고 있다. ) 다시 유행 인가 싶은 생각이.. 다른 점은 특허받은 연탄이라고 한다,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은 특허 받은 연탄!
각자 모이다 보니 먼저 들어가 주문을 해 본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속한다.
모둠 한판을 시킬까 하다 그냥 삼겹살로 통일 주문! 주위를 보니 연탄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쫀드기, 쥐포, 마시멜로까지 별도로 파는데.
굿! 추억이 새록 새록 ㅋㅋ 내부는 동네 가게 수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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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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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