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estudio, 출처 Unsplash 시편 34장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적국인 블레셋 아비멜렉으로 도망하고 적국 블레셋에서도 유명했던 다윗이라, 블레셋 사람들은 죽이는 것이 났지 않나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에 다윗은 미친 척을 해서 위기를 피해 살아남고자 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인 것이지요!
살고자 도망하였지만 거기서도 죽음에 위기를 느끼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심히 두려워하여 그들 앞에서 미친 체하며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는 미치광이 흉내를 냅니다”(삼하 21:12-13) 블레셋 왕국의 신하들조차도 두려워할 정도로 칭송해마지 않던 용맹한 다윗의 모습은 없고, 오직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치광이 흉내를 내는 비참한 모습만이 보입니다.
아비멜렉 아기스 왕은 미치광이 다윗을 쫓아냅니다. 쫓겨나는 다윗의 심정이 어떨까요?
목숨을 부지했음을 다행으로 아니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