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매틱 다 팔고, 스마트워치 다 팔고, 충전안해도 되고 오차 조정 필요없는 지샥에 잘 안착했다 싶었는데.... 얼마전 결혼식 다녀오려고 정장입었을 때 드레스워치가 하나도 없어서 꽤나 난감함을 겪었다.
원래 시계를 안차고 다니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비싼 제품은 아니더라도 항상 손목에 시계를 얹고 다니는 사람으로써는 습관처럼 지샥을 얹었다가 정장슈트를 입었다 벗었다 시계를 풀렀다 묶었다 아주 당황스러웠다. 이럴 줄 알았으면 빌게이츠 마냥 8만원짜리 카시오 흑새치라도 하나 사둘걸...
빌게이츠의 카시오 흑새치. 8만원쯤 한다. 사진 출처: 유투브 오케 이리뷰 채널 그래서 오토매틱 중에서 비싼 거 말고(드레스워치는 대부분 비쌈) 슈트나 셔츠에 어울릴 만한 가성비 모델을 찾는 중이었는데 얼마전 시계 리뷰 유투버 "와치빌런" 님의 시티즌 복어 리뷰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시티즌 시계에서는, 구문페를 제외하면 다이얼과 베젤이 이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왠걸... 복어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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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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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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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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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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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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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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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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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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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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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
원문 링크 : 씨티즌 프로마스터 복어(Citizen NY0040-5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