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새로이 무장하기 위해,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혼자만의 여행은 그다지 유괘하지 않을거라, 생각한 내자신이 부끄러워지며, 내속의 나와, 같이 정말이지, 잠시동안의 휴식을 취한것 같다.
이잠시의 여유가 새로운 성장의 엔진이 되었으면~~ 비,10cc의 치사량#비,10cc의 치사량 아침부터, 비가 몹시 왔다. 비오는 날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듯, 습기찬 내몸을 움직이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람들은 역시 바쁘게 움직인다. 그렇게 세상은 움직이나 보다.
약속시간 20분전에 도착하니, 멍하니 창밖만 응시할 뿐이다. 검은색 우산지붕에 부딪이는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맘으로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각자의 박자와 하모니를 가지고, 비는 내리고 있었다. 문득 검은색 지붕사이로, 노란색의 우산이 삐치고 나왔다.
당연히 주위를 끄는 색이라, 눈길은 그쪽으로 움직이고,,,아~~ 그우산이.. 이건물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밖에서 우산을 내려놓는 순간,,,,,,,,...
원문 링크 : 버스정류장(5) 자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