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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6) 자작소설

 버스정류장(6) 자작소설

늦은밤 일에 몰두해 본적이 있는가? 요즘들어 부쩍 이런 생활들이 습관처럼 내게 다가온다.

잠시 뒤를 돌아보면, 너무나 빨리 서른의 문턱을 넘어온것 같고, 기억속 저편 10대의 기억들은 내게도 추억일 뿐이다. 그녀의 마지막 모습은 아직도 내게 .......

월요일,,언제나 월요일은 내게 부담이 간다. 주말동안 풀린 긴장을 지금 부터 추스려, 남은 한주를 지내야지......

그렇듯, 언제나,, 어영부영 시간은 지나간것 같다. 2학년이 지나면 3학년,, 그때가 되면 더욱더 악몽같은 시간이 되겠지,,,그리고 1년후, 자유를 만끽하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될것 같다. 3교시를 마치고, 갑자기 사진반 친구가 찾아왔다. 뭔가 급히 내게 할말이 있는 모양이었다. " 너 들었냐??

소현이가,,,,, 소현이가,,," 상기한듯,,다급하게 내게 친구는 말했다. " 뭘,, 무슨일인데 .." 궁금한듯 별생각없이, 대답하는순간,, " 소현이가 사고가 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