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ONOMY 사기 거래소, 마스턴투자운용 사칭 리딩방 피해 B씨(50대)는 은퇴 후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처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SNS 광고를 통해 ‘마스턴 투자운용’ 리딩방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리딩방은 유명 투자운용사인 마스턴 투자운용의 전 대표 김대형과 사외이사 서유미가 운영한다고 홍보하고 있었고, B씨는 이들의 이름과 사진을 보고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B씨는 리딩방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 공개방에 가입했습니다.
방에서는 김대형 전 대표가 '지부장', 서유미 사외이사가 '과장', 그리고 박준용 대리라는 인물이 직접 투자 전략을 공유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료 리딩이 몇 차례 진행되었고, B씨는 이들의 정확한 매수·매도 타이밍에 따라 비트코인을 거래하면서 실제 소액(50만 원) 수익도 경험했습니다.
특히 방에서는 "최근 고수익을 얻은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같은 메시지가 끊임없이 올라왔고, 수익 인증 캡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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