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자주 지나다닐 때마다 늘 눈에 들어오던 식당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능소야라는 곳인데요, 항상 눈에 띄었던 이유는 단 하나, 주차장이 늘 만석이더라고요.
솔직히 그렇게 자주 지나치다 보면 궁금해지잖아요? “도대체 무슨 음식점이길래 이렇게 차가 많지?”
싶었는데, 이번에 주말을 맞아 드디어 가족들과 함께 가보게 됐습니다. 능소야는 공주의료원 근처, 시내에서는 살짝 벗어난 외곽 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가는 길도 편하고 주변이 한적해서 오히려 가족끼리 식사하러 가기엔 딱 좋더라고요.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걱정 없이 차 대고 들어갔습니다. 주말 오후였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고, 다들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거라 고기를 구워 먹을까도 했는데, 날씨도 덥고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갈비탕이랑 육회비빔밥을 시켰습니다. 네 명이서 갔는데, 먹다 보니 양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육회 따로 한 접시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이 선택이 신의...
원문 링크 : 공주시 능소야 한우맛집, 가족식사 강추 영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