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유럽여행"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 날은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돌길에 캐리어를 열심히 탈탈탈 끌며 테르미니역으로 향했다.
날씨 한 번 좋구만 (쪄죽고 있음 기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역사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카푸치노와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이탈리아 가시는 분들은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제발 먹어 주세오 나는 이탈리아의 민영 기차인 이딸로를 이용했다.
한 달 전 급 여행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트랜이탈리아나 이딸로나 가격 차이가 없었고 이딸로 시설이 더 좋다고 해서 바로 이딸로로 선택 *이딸로 예약하시는 분들은 이딸로 SNS사이트에서 할인 코드 확인 후 예매 시 코드 적용하여 구매하세요! 단, 할인 적용되지 않는 시간대 있음 나는 스마트칸에 탑승했는데 나름 간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땅콩 비추. 비스킷 드세요.
비스킷 존맛.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 도착 가죽시장을 보자마자 아 내가 진짜 피렌체에 왔구나 실감 가죽시장 상인분들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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