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우라이 여행, 그리고 폭포 아래서의 힐링 오랜만에 스케줄이 비는 날이 생겨서 갑자기 마음이 동해버렸다. “어디라도 다녀와야겠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타이베이 근교의 조용한 온천 마을 — 우라이(烏來)! 출발은 타이베이 MRT 신디엔(新店)역!
출발하기 전 자오찬디엔, 아침파는 가게에서 딴삥을 사서 버스가 오기 전까지 역 밖 벤치에서 기다리며 먹었다 우라이는 길이 험하고, 가는길이 오래 걸릴 것 같아 멀미를 하기 쉬우므로 미리미리 버스를 타기 전 든든하게 먹어둬야 한다!! 야무지게 냠냠하고 있는데 어디서 참새가...
나 먹을 것도 부족하니 다음에 만나자 가라 참새야 ㅠ 이곳, 신디엔 역에서 899버스로 갈아탔고,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택시 안잡혀서 버스 탄건데..... 근데… 아 진짜 여기서부터 힘들었음 버스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타서 숨도 막히고, 자리가 없어서 서서 한시간 넘게 갔다 ㅠ 더 큰 문제는 바로바로바로… 엄청 더럽고 큰 캐리어를 실은 사람들!!!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