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딤섬집 인테리어 비밀 공개! 홍콩 로컬 딤섬집 갔을 때,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새장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처음엔 그냥 "어 귀엽다~ 인테리어 포인트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면 홍콩 미식 문화의 은근한 전통이라고!
그냥 장식 아니고, 옛날 찻집 문화의 흔적이라고 한다 옛날 홍콩 아침의 풍경 = 새장 + 딤섬 + 차 cc. flickr 과거 홍콩이나 광둥 지역에서는 조류(새) 기르기 = 고급 취미 + 교양 있는 남성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특히 은퇴한 어르신들, 사무직 남성들이 자신의 새장을 들고 찻집(차찬탱)이나 딤섬집으로 향했음 찻집에 도착하면, 새장을 옆에 걸어두고 딤섬을 먹으며 차를 마셨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 담소 나누고, 서로 "니네 새는 몇 살? 노래는 잘 해?"
하며 자랑도 하고 (아 이거 뭔가 귀여운 것 같다 ㅋㅋㅋ) 완전 소소하고 평화로운 아침 힐링 문화였다고 함 그럼 왜 천장에 매다는 거냐면? 찻집에 새장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