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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대만 방문해서 뭘 먹었을까? 젠슨황 픽 대만맛집리스트 공개

 젠슨황대만 방문해서 뭘 먹었을까? 젠슨황 픽 대만맛집리스트 공개

이번 젠슨 황 대만 방문은 컴퓨텍스 2026 + GTC Taipei 일정과 맞물려 대만 전역을 미식 여로로 가득 채웠다. 5월 24일 라오허 야시장 방문이 가장 먼저 주목을 받았고, 엔비디아 공식 계정에 게재된 사진으로 화제가 확산됐다. 아이링링의 망고 솜털빙수는 여름 베스트셀러인 망고 맛과 말차 맛으로 화제를 모았고, 큰 그릇의 빙수 사진이 엔비디아 SNS를 타고 글로벌로 퍼졌다. 같은 날 위화싱 빵집에도 들러 가게 안에 사인을 남긴 모습이 대만 매체의 큰 이슈로 다뤄졌다.

5월 28일에는 노포 브릭 킬른에서 1조 달러 만찬이 열렸다. 대만 반도체·AI 거물 30여 명을 초대해 웨이퍼 연회처럼 서민 식당 분위기의 자리를 마련했고, 드럼통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이색적으로 주목됐다. 권력을 과시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의 만찬이 진정한 매력으로 평가됐다.

6월 1일에는 코리아 파트너 나잇이 다안구의 핀선 해산물에서 열렸다. 대만식 르어차오는 한국식 실내포차 분위기와 비슷했고, 메뉴는 주로 가성비가 좋았다. 엔비디아 측은 한국 소주를 각 테이블에 비치해 한국 파트너와의 만남에 맞춘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마지막으로 6월 4일 닝샤 야시장 방문이 화제를 가장 크게 모았다. 圓環邊蚵仔煎, 老六高粱香腸蛋餅捲, 豆花莊, 詹記水果攤 등 노포의 대표적 맛집과 전통 디저트를 모두 접했고, 미슐랭 빕그루망 8년 연속 수상 도쿄의 굴전으로 유명한 곳도 함께 주목됐다. 젠슨 황의 방문은 비 오는 날에도 가족과 함께 야시장 구간을 하나하나 체험하는 모습으로 대만인에게 대만에 대한 애정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 여정의 핵심은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노포를 연결해 대만의 매력을 실감시키는 구성이다. 라오허 야시장 망고 빙수, 닝샤 야시장 다양한 길거리 음식, 노포의 정통 맛이 한데 어우러진 일정은 대만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미식 코스를 제시한다. 대만 여행자는 라오허 야시장과 닝샤 야시장 일정으로 시작해, 브릭 킬른의 노포 분위기와 다안구의 핀선 해산물에서의 현지식 체험을 이어가며, 현지의 정서를 깊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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