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버부킹 뜻, 당하면 보상금 얼마? 국내·해외 기준 + 여행자보험까지

 오버부킹 뜻, 당하면 보상금 얼마? 국내·해외 기준 + 여행자보험까지

오버부킹은 항공사가 실제 좌석보다 많은 예약을 받는 것을 말한다. 노쇼 승객이 많아 좌석이 비는 대신 초과 예약으로 안전하게 운항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자발적 양보(VDB)로 보상금이나 대체편,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시해 자발적으로 내리는 방식이다. 비자발적 하기(IDB)일 때는 법적 보상권이 생기며 우선순위는 저가 요금이나 체크인 지연 승객 쪽이 된다. 우선 체크인을 미리 하거나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탑승 우선에 도움이 된다.

국내 오버부킹 보상은 국토부 기준으로 대체편 제공 시 항공료의 20% 이상을 배상해야 한다. 대체편이 없으면 항공료를 환급하고 구간 항공권을 제공한다. 해외의 경우 EU261 규정이 적용되며 250유로에서 600유로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미국은 비자발적 탑승 거부 시 1~2시간 지연이면 편도 요금의 200%로 최대 775달러, 2시간 이상이면 400%로 최대 1,550달러를 보상한다. 실제로 델타 등은 협상으로 보상금이 수천 달러까지 오르는 사례가 있다.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은 여행자보험으로도 보상 가능하다. 다만 보상 한도와 조건은 보험사마다 다르니 가입 전 특약 내용을 확인하는 게 좋다. 국내 여행자보험의 지연 특약이 있는 상품도 있어 국내선 이용 시 도움이 된다. 증빙은 영수증과 지연 확인서를 잘 챙겨두는 것이 핵심이다. 오버부킹으로 숙박·식사비가 발생하면 보험과 항공사 보상을 병행해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처법은 침착하게 직원에게 상황을 문의하고 자발적 양보 시 조건을 협의한 뒤 대체편 시간과 도착지를 재확인한다. 호텔·식사·교통 영수증은 모두 모아 두고 지연 확인서를 받는다. 항공사 보상과 여행자보험 보상은 겹칠 수 있어 두 가지를 모두 노려 보는 전략이 현명하다. 이제 오버부킹의 원리와 보상 기준을 한 번에 파악해 미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EU261 # 오버부킹보상금 # 탑승거부 # 탑승거부보상 # 항공권예약 # 항공기지연보상 # 항공보상 # 항공소비자보호 # 항공오버부킹 # 오버부킹보상 # 오버부킹뜻 # 국내여행자보험 # 비행기오버부킹 # 비행기지연 # 여행꿀팁 # 여행자보험 # 여행자보험항공기지연 # 오버부킹 # 오버부킹대처 # 해외여행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