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자막, 화면해설, 수어방송 등 모두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여 주는 '배리어프리' 시청 환경 '장벽을 없애다'라는 의미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라는 표현은 1974년 국제연합(UN)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휠체어가 쉽게 올라탈 수 있도록 높이를 낮춘 저상버스, 횡단보도에서 신호 변경을 알려주는 음성 장치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영화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자막이나 수어 통역, 음성해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 접근성을 향상하고 있는데요, 모두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콘텐츠 접근성과 시청 환경 확대를 위한 AI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무장애 환경을 만드는 '배리어프리' 영화, 드라마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버전은 기존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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