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IT 업계의 실적 압박 및 불합리한 성과 평가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이하 스토브)의 사례를 들었고, 현직 스토브 직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했다.
현장에 나와 자신의 사례를 소개한 14년차 웹 디자이너 남영미 씨는 자신의 겪은 일을 소개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남 씨는 '연차·직급 대비 품질이 낮다'며 회사로부터 사실상 권고사직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국감 이후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증언에 관한 입장을 보내왔다. "악의적인 권고사직은 없으며, 사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하겠다"는 것.
국정감사에서 다루지 못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다. D등급이 가지는 의미는?
남 씨는 올해 성과평가에서 최하등급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았다.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 'D' 등급은 스마일게이트 계열사 통합 2,400명 수준에 달하는 직원 중 10명 미만의 직원이 받는 등급으로 확인됐다...
원문 링크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퇴사율 60%이게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