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0일, 영국의 로열 리버풀 GC(7383야드, 파71)로 개막했다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이 열리는 잉글랜드 위럴 로열 리버풀GC(파71) 18번홀(파5)에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한다. 정말 악마같은 홀이자 기회의 홀이다. 599야드 짜리 긴 홀에서 투온에 성공하면 쉽게 이글 또는 버디를 노릴 수 있지만 조그만이라도 실수한다면 보기 더블 더블파 끝없이 타수가 올라가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이 많이 되었다.
올해의 최대의 희생자는?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버디, 5보기, 2더블보기, 1쿼드러플보기(+4)의 11오버로 무너졌다.
최종 18번 파 5에서는 벙커에서 직접 벙커에 박는 등 9타의 큰 두드리기였다. 미국 언론이 동영상을 공개하면 미국 팬들로부터 '통증을 느낀다'며 비명이 오르고 있다.
세계랭킹 20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1일 1라운드 18번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곤 낙담했다. 17번홀까지 7오버파로 고전하다가 마지막홀에서 4타를 더...
원문 링크 : 디오픈챔피언십 지옥과 천국 18번홀 벙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