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래가꼬는 어림도 없어라우"슬때 막둥이네서 음식을 장만해서 내레왔다.욕본지는 아는디 생선이 지랄같이도 맘에 안든다.어서 생기다 만놈에 것을...어찌고 그런것을 구했는가 재주도 좋아."밥먹을 시간인가?""폴쌔 먹었제 너는?
""추석때 생선좀 사서 보낼라는디 어찌까? 누나한테 보내까 작은누나네로 보내까?
생선 널라믄 망도 있어얀디 거그는 살디도 없을것 같고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그리 바로 보낼라고""우리집은...""알았어 작은누나한테 물어보고...""아부지 언제 내레가신닥 허는디""누나네 베란다 벹 잘들온가? 생선 사서 보내믄 몰릴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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