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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

 울력

아침밥을 먹는대로 나오란다.아침 안먹은지도 멫년 되야서 모님 나갔다."어디 아프냐? 어째서 살이 빠져붓댜?

""그래도 나는 형님같이 허리는 안아퍼라우""옛날에 허리 아프닥 안했쏘? 지금은 괜찮해요?

"찬도 엄마가 묻는다."다리땜시 욕봤제라우. 걷도 못했었는디...""어찌고 나섰어?

뭇 먹고 나섰다우?""마카배키는...""이냥반은 지비가 준 마카술 하래 한잔씩만 마셔얀디 멫잔씩을 마셨는가 몰라""아재 인자 주믄 한잔씩만 자실라우 어찔라우?

근닥허믄 한벵 디리고""나는 물팍이 안좋아서 근당게. 있으믄 한벵 도라""벌 들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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