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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거네

 흐거네

드륵드륵 드르륵지금 이시간이믄... 신촌아재가 눈치는갑다.도름아짐네는 암도 없고 승데이아짐네도 글고 봉국아짐네는 아짐 혼자 지겠는디 집이서부터 한길까지 칠라믄...맨 처음 내레왔을때는 웃똠 눈은 내가 치워주고 댕엤는디...어저끄 열두시 못되야서 나가본게 차 우게가 쪼까 흐거드만 얼매나 왔는가...눈이 더 늘었다.온놈 빼놓고도 18cm정도가 더 온단다.씨벌!

추와진닥허데이 뜨급드만 새벽에는 요것을 틀었는가 어쨌는가 의심이 들 정도다.허기사 전기장판 켜놓고 온도는 올리도 안헌디...꺽쩡시라도 함박눈이나 펑펑 오믄 영상이나 찍어보까허고 나와본게 한태기씩배키는 안온다.시동을 걸고 하우스로 향헌다.니미 바람에 하우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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