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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이네 마카즙 먹고 쌍둥이를?

 태극이네 마카즙 먹고 쌍둥이를?

점심시간 걸려서 한시간 지달라얀다. "인균아 요새 바쁘지?" 신촌아짐네 종석이성 전화다. "그저 그래라우" "그래?

내가 화장대 하나를 가꼬왔는디 혼자서는...이따가 좀 도와줄수 있냐?" 언제 왔디야?

아까는 못봤는디... "형님은 마카즙 먹고 힘을 어따가 쓰간디 이런것도 혼자 못든다우?차까지 뽈깡 들어부러야제" 들기야 들겄는디 지드런해서 들기가 사납게는 생겠다.

디레놓고 나올라는디 신촌아짐이 밥 먹었냐고 묻는다. "금방 입맛 따세고 왔응게 걱정말고 잡솨게" "아나 그믄 이놈이라도..." 마닥해도 기연치 쥐어준다. 몬차본게 차디찬것이 금방 냉장고에서 꺼내놨는갑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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