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 여행으로 서해에 위치한 대천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린 날이었지만 이미 정해 놓은 날짜라서 강행했어요 대천해수욕장 주변에도 횟집과 조개구이집이 많이 있더라구요 넓은 좌석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조개구이를 시켰어요 푸짐한 조개들 어른들만 신나게 먹은 조개구이 예요 청소년기 조카들은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메뉴에 고기를 따로 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밖은 비가 내리고 안에서는 조개구이 먹으니 나름 분위기가 있었답니다 역시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와 남편이 제일 맛있게 먹고 온 듯 해요 ㅎㅎ 대천을 다녀와서 동해바다와 서해바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는걸 새삼느꼈어요 비가와서 더 비교가 되었을거라 하더라도 푸른 바다를 좋아하는 저는 굳이 일부러 다시 찾지는 않을 듯 해요 ㅠㅠ ㅎ 바다다운 바다 정말 푸른 바다는 역시 동해쪽으로 가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ㅎㅎ 대신 , 서해바다인 대천에는 갯벌체험이 있다고 하네요 맛조개나 다양한 조개를 잡을 수 있는 체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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