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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나 스스로 죄책감을 느낀하루

 6일차, 나 스스로 죄책감을 느낀하루

왜 죄책감을 느낄까? 아무래도 내가 해야할일을 온전히 다 못했기 때문이다.

누가뭐라고 하든, 남이 날 어떻게 보든,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할일을 모두 끝내지 못했다. 분명 오늘할일을 모두 끝낼수 있었던 시간과 근성이, 나에게는 있었다.

하지만 난 진행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내 마음속 스스로의 보상심리 덕분인듯하다.

분명 2023년에는,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하는 습관을 스스로 들이기로 해놓고 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원인이 무엇일까?

쓸데없는 잡념일까? 아니면 몰입을 하지 못하는 환경에 놓여있어서인가?

결론적으로 가상의 주인님을 또 만들어야겠다. 난 혼자서 스스로 잘한다고,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었지만, 이것은 내 스스로의 합리화에 불과했다.

합리화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일단 환경셋팅부터 해놓고 오늘 아침을 맞이해야겠다. 결론적으로 난 평범함보다도 그 이하인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