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조금은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왔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어디 놀러가거나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거든요~~ 이곳은 서울 강남구입니다.
건너편엔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고층 아파트들이 있는데요 참 이질적인 풍경이더라구요,, 이날 천장이 넘는 연탄을 하나하나 나르면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마음이 무겁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도 연탄을 떼고 살았던 적이 있어서 더 그랬을까요? 연탄불은 계속 봐줘야 해요 바로 아래에 탄 연탄을 꺼내고 맨위에 새 연탄을 넣어주는 일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불이 한번 꺼지면 다시 불을 붙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사람사는것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이 꺼지지않게 계속해서 옆에 있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거에요 나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 올해 쓰는 마지...
원문 링크 : 연탄봉사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