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천쪽을 지나가다가 비둘기낭 폭포가 보여서 급으로 다녀왔어요 전부터 이곳을 너무 가보고 싶었거든요~~ 천연기념물 제537호 비둘기낭 폭포 '비둘기 낭'이라는 명칭은 '비둘기 둥지'라는 의미로 폭포 안쪽 동굴에 산비둘기들이 많이 서식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보니 '와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지금부터 약 50만년 전부터 13만년 사이에 북한 강원도 평강군의 오리산과 680m고지에서 여러차례 화산폭발이 있었고 분출된 용암은 한탄강주변을 따라 파주의 임진강까지 약 110km를 흘러 내렸다.
비둘기낭 폭포는 오리산에서 35km떨어져있는 지역으로 그때 흐른 용암이 땅밑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비둘기낭폭포와 포천 이동갈비의 조합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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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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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갈비
원문 링크 : 신비로운 비둘기낭 폭포